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배틀필드 1/보병 장비/보조 무기 (문단 편집) == 수류탄 == >'''{{{+5 척탄병의 절친}}}''' >수류탄은 다양한 모양으로 제작되었습니다. 원반형, 감자형, [[막대형 수류탄|막대에 달린 원통형]]도 있었습니다. 어떤 것들은 [[총류탄|소총으로 발사]]되기도 했지만, 손으로 던지는 수류탄이 가장 흔하게 퍼졌습니다. 대전 중에는 척탄병이라 불리는 특수부대가 편성되어 참호나 진지를 내달려 뒤엎는 일을 도맡았습니다. 수류탄은 콘크리트 진지나 요새를 처리하는 데에 매우 효과적이었고, [[독가스]]를 담은 수류탄 또한 개발되었습니다. >---- >{{{+1 15,000 개 수류탄의 밤}}} >1916년 포지에레 고지의 전투에서 영국과 호주의 병사들이 역사상 가장 큰 수류탄 싸움을 독일군을 상대로 벌였습니다. 영연방 병사들은 하룻밤 사이에 약 15,000 개의 수류탄을 던졌습니다. >---- >코덱스 - 수류탄 공용 권총 외에도 병과별 권총에 대한 서술이 존재하는 위의 권총 항목과는 달리 여기에 서술된 수류탄들은 모두 병과 공용이다. 수류탄 핀을 뽑은 후 던지던 전작들과 달리 수류탄 투척 키를 누르면 0.3초의 딜레이 이후 그냥 휙 던진다. 헤일로 시리즈나 동사의 [[스타워즈: 배틀프론트(2015)]]를 생각하면 되며, 이 때문에 수류탄 투척 시의 공백이 엄청나게 줄어들었다. 이는 다른 투척, 설치류 장비에도 적용된다. 또한 소형 대전차 수류탄 뿐만이 아닌, 가스/연막 수류탄을 제외한 모든 수류탄은 장비에 피해를 입힐 수 있다. 4월 27일 패치로 많은 부분이 바뀌었는데, 먼저 투척 선딜이 생겼다. 선딜 0.3초가 생겨서 예전처럼 시전동작 없이 휙 던질 수 없어진 것. 또한 폭발형 수류탄의 범위가 줄었고 파편, 미니, 충격신관, 소이 수류탄, 총류탄의 폭발 대기시간이 길어져 대처가 좀 더 용이하게 되었다. 가장 중요한 건 '''수류탄류의 자동 재보급량이 0이 되어 오직 보급상자 옆에 있을 때만 재충전이 가능하게 되었으며, 이마저도 각 수류탄별로 최소 대기시간이 존재, 그 대기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보급상자에서 재보급이 가능하게 되었다.'''[* 사실 모든 가젯과 탄약을 다 채운 상태에서 추가로 탄약낭을 던진 후 그 위에 가만히 서 있으면 수류탄 게이지가 차긴 하는데, 범위도 좁고 수류탄을 채우기 전까진 전투가 사실상 금지되는데다 다른 사람이 탄약낭을 집어먹을 수도 있어서 효율이 그야말로 개차반이다.] 길목에서 몇 명이서 총은 안 쏘고 수류탄만 던져대서 해당 지역에서 지나치게 고착되던 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보이며, 반면 10m 내에서 아군 등짝에 수류탄이 튕기는 일이 없어져 가스, 소이탄이 아군 등짝에 튕겨나와서 본의아닌 트롤링을 할 위험이 줄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